송지효 드라마 속 충격, 눈물 모음집(1)
2013년 KBS2 천명 : 조선판 도망자 이야기(종영된 방송)
천명 송지효, 양부 이희도 악행 사실에 ‘충격’
송지효가 양부와 이동욱 사이에서 양자택일의 처지에 놓였다.
천명’ 송지효가 양부 이희도의 악행에 충격 받았다.
5월 29일 방송 KBS2 수목드라마‘천명’11회 홍다인(송지효 분)은 양부인 장홍달(이희도 분)이 과음 하자, 그의 건강 걱정해 행동 말렸다. 홍다인은 장홍달에게 “왜 이렇게 나의 말을 안 듣냐”호소,“너는 왜 내 말을 안듣냐”반박. ”설마 다 알고 계셨냐”민도생 살인 사건에 배후의 한 명이냐고 묻는다. 일당 중 한 명 임을 알게 되었다. 이에 장홍달은 “그래야 내가 살 수 있다. 나는 장사꾼이다. 장사꾼으로 살아남으려면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대답 너도 이젠 중전 마마의 모란꽃 밀지에 따라 행동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어쩔 수 없이 중전의 명 따랐다. (중간 생략) 막봉은“한 몫 크게 잡겠다”며 장홍달을 찾아가 “제대로 셈을 치러준다면 모조리 넘겨드리겠다”며 거래제안 이 사실을 알게 된 최원은 바로 장홍달 찾아가“막봉은 어디 있냐. 그자가 가져온 처방전과 자술서를 보지 않았냐. 당장 내놓지 않으면 목이 달아날 것” 위협 이에 다인은 과거 자신의 목숨을 구해준 은인인 최원과 관기로 팔려갈 위기의 자신을 거둬 의녀로 만들어준 장홍달 사이에서 어쩔 줄 몰라 했고 최원에게 “나으리 제발 이러지 말라”며 장홍달을 살려줄 것 애원
1 of 2
0
0
Comment
0
Vote
Comment
Share
별빛신호
January 25, 2025, 9:52 PM
‘천명’ 이희도, 딸처럼 여긴 송지효 살리기 위해 감금
천명 송지효가 이동욱의 무죄를 호소
이희도가 송지효 가뒀다. (종영된 방송)
9일 방송된KBS2 ’천명: 조선판 도망자이야기’ 6회 최원(이동욱)도우려는 홍다인(송지효)집에 가두는 장홍달(이희도)모습
그려졌다.
최원은 민도생 살인협의에 대한 누명을 쓰고 의금부도사
이정환의 무리에게 쫓고 쫓기는 모습그려져
홍다인은 자신이 민도생 살해 현장 흘린 노리개 때문에
어릴적 생명의 은인인 최원이 민도생 살해 진범으로 몰렸다는
사실 알고 최원의 무죄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 했다.
앞서 반쪽 노리개의 진실 의금부 도사 이정환(송종호)에게 고한 사실 알려지자 문정왕후측 사람들 초조한 모습 보여왔다. 이어 이 일 계기 세자 이호까지 의녀 홍다인 주목 되자 더 초조 질 수 밖에 없었다. 이에 윤원형은 장홍달이 딸처럼 키운 홍다인 대한 얘기 꺼냈다. 이어 세자가 의녀와 함께 최원 구하려고 할지도 모른다고 불안해했다. 홍다인 은밀히 없애버리자고 제안하려 했다. 하지만 장홍달이 이를 말리며 이번 한번만 방면 해 주신다면 궐에는 얼씬도 못하게 하겠습니다. 어쩔 줄 몰라했다. 또한 한차례 다인에게 주의 주었지만 오히려 일이 걷잡을 수 없게 커진 것이다. 집에 돌아온 장홍달은 다인은 자신이 최원을 돕는것을 못 마땅히 여기는 장홍달에게“최의원 나으리는 사람을 죽이지 않았다. 그 분도 아저씨처럼 나에게 은인이다. 그 분이 어릴 적 내 목숨을 구해주신 분이다. 반드시 그 분의 무죄를 밝혀야 한다고 애원 이에 최원이 그 놈이 잡힐 때 까지 다인을 방에서 한 발자국도 못하게 감시하라고(아랫사람들한테)지시 말하며 집안을 망칠셈이냐 격분했고 홍다인은 끌려가갔다.